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제국 황실 복원론 (문단 편집) == 낙관적 견해와 반론 == 구 황실 당사자인 [[이석]]의 인터뷰를 들어 보면, 하술할 낙관론 중 세 개인 국민 통합의 상징화, 전통문화 복원의 상징화, 군주를 이용한 외교 전략 수립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. 물론, 단순히 그의 개인적인 견해이다. >물론 실제 황실을 복원하자는 것은 아닙니다. '''다만 역사와 전통, 문화적인 면만은 유지 계승'''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. '''우선 상징적인 황실을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. [[영국 왕실]]처럼 상징적인 어른이 있으면, 민족의 구심점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'''[* 황실을 복원하자는 것이 아니라면서 영국 왕실의 [[입헌군주제]]를 본받자고 하는 [[모순]]적인 발언이다.] >---- >전주 지역명사 [[이석]][* 고종의 손자, [[의친왕]]의 아들. 상기 '6.4. 구 조선・대한제국 황실에 대한 정서적 반감' 문단의 영상에 나온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.], 2020년 7월 [[https://www.dgram.co.kr/story/2020/07/10/21%EC%84%B8%EA%B8%B0%EC%9D%98-%EA%B6%81%EC%9D%84-%EA%BF%88%EA%BE%B8%EB%8A%94-%EB%8C%80%ED%95%9C%EC%A0%9C%EA%B5%AD%EC%9D%98-%ED%99%A9%EC%86%90/|출처: 지역명사문화여행 21세기의 '궁'을 꿈꾸는 대한제국의 황손, 매거진《디그램》|인터뷰에서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